
와 ㅋㅋㅋㅋㅋㅋㅋ이번 연휴는 정말 하루도 안빠지고 열일했다.중요한 거 다 끝내고, 내일까지 다 마무리할 예정.아이는 할머니, 아빠를 오가며 잘 놀아주었고 (ㅠㅠ), - 아이는 올해초부터 면접교섭을 시작했다. (나중에 포스팅 예정)아침 저녁은 아이와 시간 보내고, 나머지 시간엔 진짜 열일했다.근데 이게 내 미래라고 생각하니 불만도 안 생기더라. 오늘 할 것까지 대충 끝내놓고 나니 넘 기분좋아서 잠들기 아까워 기록을 남겨본다.졸려서 자꾸 눈이 감겨서 곧 자야겠지만 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