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뭐 ㅋㅋㅋㅋ 딸한테 말할 수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말할 사람도, 도움을 청할 사람도 없고
해결도 내가 해야 하고
이럴 때 내 옆에 있어줄 사람도 나 자신밖에 없으니
하겐다즈 민트초코맛 퍼먹으면서
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
심리학 책 보는 거 정도
+
멜라토닌 두알, 자낙스 두알
이 정도면 잘 잘 수 있지 않을까?
그리고 나를 믿고 바라보고 있는 아이, 팀원, 그 외 사람들에게
감정 보이거나 흔들리는 모습 보이지 말자
반응형
'삶 > 나의 이혼 스토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싱글맘/싱글대디] 힘든 시간을 견디는 것 (0) | 2025.03.22 |
---|---|
[싱글맘/싱글대디] 정신차리자 (0) | 2025.03.20 |
[싱글맘/싱글대디] 안정감이란 허상 (0) | 2025.03.20 |
[싱글맘/싱글대디] 나는 아빠가 아니라서- (0) | 2025.03.14 |
[싱글맘/싱글대디] 잘자는 법 (불면증 해결) (0) | 2025.03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