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현상의 반대를 결론으로 낸다. 제대로된 원인 분석 없이, 현상의 반대를 해결책으로 제시한다. 이로써 근본적 해결책을 찾을 수 없어진다. 예) 판매 실적이 줄었다 -> 프로모션을 해서 판매 실적을 올리자. 피곤하다 -> 휴가를 내자 2. 일반론에 만족한다. 해답이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수준으로, 문제 해결 주체, 주체가 처한 상황 등 specific한 특성이 반영되어 있지 않은 결론 이런 해결책은 Feasibility가 없고, 결국 목표 달성 실패로 끝남. 예) 살이 쪘다 -> 운동하고, 식사량을 줄이자. 3. Framework에 의존한다. Framework를 활용, 현상을 나열하는 것으로 만족하여 그친다. 제대로된 원인 분석, 결론 도출까지 가지 않는다. 결국, why? So what?이 없는 무의미..